[스크랩] 명현반응

 

파동 10:16 

 

신장청소는 골든라드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뿐, 부작용이 없습니다.
신장청소만 진행할 때, 부종과 같은 명현반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신장청소복용량을 더 늘려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의 복용량으로는 신장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기생충, 소화대장청소등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부종과 같은 명현반응이 생겼다면
그것은 청소로 죽은 기생충과 세균들이 다 배설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위나 장관에서 죽은 녀석들은 대변으로 배설되지만
위, 장관과 연결되지 못한 장기, 조직에서 죽은 녀석들은 배설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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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10:21 

배설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남아있는 사체들을 백혈구들이 먹어치웁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의 사체들은 백혈구들이 다 먹어치우지 못합니다.
이때 백혈구들이 좋아하는 먹이를 주게되면 백혈구들이 기운을 차려 더 열심히 사체를 처리합니다.
그 먹이가 되는 것이 셀레늄, 게르마늄, 비타민C입니다.
이 세 가지의 보조제를 같이 복용해주면, 백혈구들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백혈구들이 더 많은 것을 처리한다는 것은 신장으로 흘러들어가는 노폐물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생충, 세균의 사체에는 백혈구들만 달려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체들이 부패할수록 그것을 좋아하는 것들도 같이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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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10:27

그것들이 클로스트리듐과 아스페르길루스곰팡이 입니다.
이 놈들은 매우 악질적인 세균이고 곰팡이입니다.
클로스트리듐은 모든 종양환자의 종양에서 발견되는 극도로 해로운 세균입니다.
아스페르길루스는 아플라톡신이라는 진균독(곰팡이독소)을 생성하는 곰팡이입니다.
아플라톡신은 간을 무력화시키고 황달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놈입니다.
해결책은 이 녀석들이 부패한 사체를 향해 달려들기 전에 먼저 제거해버리는 것입니다.
이 역할을 백혈구들이 주로 담당하지만, 우리 몸의 효소가 그 역할을 같이 합니다.
복합효소를 다량 복용함으로써 부패된 사체들은 재빨리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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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10:32

복합효소란 판크레아틴, 펩신, 트립신, 브로멜라인, 파파인, 리파아제등이 같이 함유된 효소를 말합니다.

결론적으로,
기생충과 세균을 제거하는 청소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체들로 인해 명현반응이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현반응을 줄여주기 위해서, 즉 사체들을 신속하게 신장으로 배설시켜주기 위해서는
백혈구보조제(세 가지)와 소화효소를 같이 복용해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명현반응에 대한 글을 진즉에 올리려 맘먹고 있었는데 경황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명현반응을 줄여주는 것은 치유과정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특히 암이 있으신 분들은 더욱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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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10:38

추후에 더 상세한 내용을 다시 올리려고 합니다.
우선은 [재퍼의 신과학-플래이트(版)재핑과 동종전사요법]게시판의 "백혈구"에 관한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환희님께서는 우선 필요한 재료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신장청소속성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그 효과에서는 달여서 드시는 신장청소세트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저는 첨부터 달여서 드시라고 강력히 권장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신장청소속성도 복용량을 늘려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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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글쓴이 : 들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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